영하의 추운 날이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태국공동체가 함께 모여 김장을 담구었습니다.
맛있는 보쌈도 빠질 수 없죠!
함께하는 내내 웃음 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눔은 추위도 이겨낼 수 있게 해줍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함께 해주신 태국공동체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잘익어 맛을 들어가는 김치처럼
공동체의 희망과 사랑도 무르 익어가길 희망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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