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공동체가 함께 모여 김장을 하였습니다.
날이 좋아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수육도 삶아 갓 담은 김치소와 배추에 싸 먹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까닭에 더 맛있었습니다.
벌써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김치가 맛있게 익는 것 처럼
우리의 희망도 잘 익어가길 기원해봅니다.
함께 해주신 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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