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예절도 배우고 전통놀이도 합니다.
섞이면 편견도 차별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어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다문화라는 말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이 섞임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섞임의 자리에 함께하여 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즐겁게 놀아준 아이들도 고맙습니다.
함께 하여주신 부모님들도 고맙습니다.
맑은 하늘도 고맙습니다.
맛있는 밥도 고맙습니다.
오늘은 무지 무지 고마운 하루입니다.
아! 좋은 강사님을 모셔주신 KACE 남양주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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