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낮이 되면 햇볕이 뜨겁기만 합니다.
그 열기에 열기를 더할 필리핀 농구리그전이 화려하게 개막하였습니다.
매년 치루는 행사이지만, 매년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필리핀 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올해도 총 8개의 팀이 마석 인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열전을 벌입니다.
베스트 유니폼은 브릭스 팀이 뽑혔고
베스트 뮤즈에는 WAYNASDI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두 달간, 센터의 일요일은 농구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것 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구경오세요! 수준급의 농구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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