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는데... 하늘은 아직 봄을 시샘하는 모양입니다.
미세먼지 탓에 온통 뿌연하늘이 답답한 하루이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기에
우리는 모였습니다. 긴 방학을 마치고 모처럼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한 학기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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