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사라지고 겨울이 온 듯 한 날 속에서
모처럼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는 날을 택해(2018.11.3) 베트남희망공동체가
과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맑은 하늘, 따뜻한 햇살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이 나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즐거운 하루...
365일 모두가 즐거운 날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오늘 충전한 힘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희망공동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오늘 햇살처럼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https://photos.app.goo.gl/JuoGLVFJ71ZEGD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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